[전체] 내가 너 포기안해라고 말하는 범수

사랑받는토마토T193968

너무 멋잇는거 같아요
점점 흥미진진해지는거같아여

자랑스러운사슴A240816

갑자기 둘이 이렇게 절절해도되나?싶긴 했지만 두분 비주얼이 선남선녀라 걍 그렇구나(?) 한 장면이네여
그나저나 나영은은 왜 또 진상일까요 ㅠ

행복한강아지H218103

범수 남자답고 멋있었어요
세리랑 하니 다 잘 지킬것 같아요

근면한나팔꽃Z131487

범수 교수님 이제 직진하시는군요
정말 좋네요!

열린자두A124154

세리.. 정말 날개없는 천사이네요...^^
범수와 세리.. 잘 되길 응원합니다~~~

자유로운독수리U206607

요올 상남자네요~~
포기는 노노죠

자유로운독수리V220107

범수가 이제 세리를 좋아하게됐네요. 세리는 정말 든든해진거같습니다

밝은펭귄L59202

전처때문에 오히려 둘이 더 단단해지네요.. 

고귀한뱀J122899

이렇게 되군요 
재밋네요

미여우랑랑I232618

나영은은 왜 세리한테 난리인걸까요
아무튼 범수가 갑자기 세리에게 이제 너 포기안한다고 확실하게 말을 하네요

자유로운독수리Q444607

둘이 점점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커져가네요 

신속한박하G201891

범수가솔직담백한말을하네요 세리에게
이제내가너포기안한다고했어요

밝은펭귄W121002

이제는 범수가마음을 굳혔나봐요
하니와 두사람 행복해질 일만 남았어요 

잠재적인팬더S102319

오늘 범수 멋지네요 
세리랑 범수랑 알콩달콩 데이트 보고싶네요

세련된허머스X116525

범수의 진심 고백에 마음이 찌릿해졌네
그 용기가 스토리를 더 깊게 만들었어

멋진멧돼지F116527

범수 대사 듣자마자 마음이 쿵 했던 장면이었음
진심이 느껴져서 보는 사람도 같이 울컥했음

세련된허머스X116525

대사 한마디에 진심이 묻어나서 울컥했음
범수 감정선이 진짜 제대로 살아난 느낌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