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토마토T193968
광숙님의 따뜻함이 느껴졋어요 도련님들을 많이 생각하시네요
오늘 광숙과 한회장님 사이 갈등이 있더라구요
한회장님이 광숙에게 시동생들과 동거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는데
광숙은 한회장에게 단호하게 선을 긋네요
도련님들을 친 가족처럼 생각하는 광숙의 마음이 잘 느껴졌어요
시동생들과의 관계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는데
광숙 넘 멋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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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 잠재적인팬더H488919
시동생들을 생각하는 광숙이를 느낄수 있었어요. 광숙이를 생각해주는 한회장에 마음도 이해가 돼요
- 근면한나팔꽃Z131487
광숙님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배우님도 연기 최고!
- 자유로운독수리U206607
광숙 멋지네요~ 제가 다 따듯해져요
- 혁신적인계피E116935
광숙이 태도 선명하게 하는것 넘 좋았어요. 본인의사 표현 솔직하게 하는 점은 매력있었구요
- 자유로운독수리V220107
광숙이만한 형수님이 없죠. 정말 비현실적인 캐릭터인거같아요ㅠㅠ
- 초록귤
가족관의 관계도 적절선이 필요하죠 광숙님 연기 넘 멋지네요
- 밝은펭귄L59202
시동생을 정말 너무 소중하게 생각하는게 느껴지네요
- 고귀한뱀J122899
그러미까요 ㅜㅜ 광숙 너무 멋져요
- 현명한장미O212679
광숙이 시동생들에 대한 의리가 정말 대단해요 ㅠㅠ 바보같이 착한 광숙이라서 더 그런 것 같아요
- 미여우랑랑I232618
비록 열흘만에 사별이라는 기가 막힌 상황을 겪게 됐지만 그래도 가족으로 받아들이기로 한 만큼 끝까지 가고 싶은게 광숙이의 마음 같네요 소신이 확고한 여자에요.
- 자유로운독수리Q444607
광숙이도 정말 의리파네요 그래도 시동생들 너무했다
- 열정적인라임W116452
아무리 그래도 시동생은 결국 남남인데 말입니다.
- 신속한박하G201891
시동생들과의 정을지키려는마음이크네요 친가족이나다름없는데포기가안되나봅니다
- 믿음직한미어캣I129138
시동생들에 대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이런 광숙의 마음을 알아주면 좋겠네요
- 밝은펭귄W121002
시동생들을 생각하는마음이 깊어요 한회장님도 좋아하지만 아직깊은 단계는 아니네요
- 낭만적인라일락
시동생들까지 다 생각하는 광숙이 참 따뜻하네요 남이라고 할 수도 있을텐데 대단해요
- 기쁜기린G117001
드라마이니까 시 동생들을 더 챙기는 것이겠지요 다 떠날 사람들 입니다
- 세련된허머스X116525
가족애 지키려는 모습이 따뜻하게 다가와 광숙이의 선택에 괜히 마음이 짠했어
- 멋진멧돼지F116527
광숙이 따뜻한 성격이 확 느껴지는 장면 가족사랑을 잘 표현해서 감동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