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계피E116935
하니를 데리고 편의점에 놀러와서 좋았어요. 세시라 애 엄마라고 할때는 더 좋았구요.
세리 편의점 알바하는데 한 남성한테 고백 받더라구요
얼굴도 이쁘고 친절하니 남자분들이 그냥 놔두질 않겠죠 ㅎㅎ
이때 범수도 하니를 데리고 편의점에 놀러와있었는데
세리가 고백하는 남자에게 저 애엄마예요 하면서 하니를 소개해주더라구요
고백 거절하고난후 세리가 편의점 일하면서 고백 3번이나 받아봤다고 하니
범수가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왜케 귀엽던지~
셋이 얼릉 한가족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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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자유로운독수리U206607
얼른 가족됐으면 좋겠네요~~ 범수 꽤 귀여워요ㅋㅋ
- 근면한나팔꽃Z131487
범수 세리 커플을 응원합니다!! 다음화가 정말 기대되네요
- 잠재적인팬더H488919
편의점에서 일하는 세리가 인기 만점이네요. 세번째 고백이라니 미모가 뛰어나서 그러겠지요
- 변치않는멜론U214459
범수 세리 커플을 응원합니다 다음화가 궁금해요
- 자유로운독수리V220107
정말 세가족의 모습같네요. 번호 따는 모습 보여주니 긴장할거같네요
- 자랑스러운사슴A240816
세리 열심히 일하다가 난데없이 봉변(?)이네여 하니를 통해 위기탈출이구요ㅋㅋ
- 밝은펭귄L59202
세리도 집떠나니까 오히려 더 편해보여요~ 둘이 언넝~ 결혼했으면 좋겠네요
- 고귀한뱀J122899
우와 ㅋㅋㅋㅋ 현실성 떨어져 ㅋㅋㅋ
- 현명한장미O212679
세리 저렇게 예쁜데 편의점 알바하면 눈에 엄청 띄일 것 같아요 하니 안고있으면 완전 하니 엄마같아요
- 미여우랑랑I232618
보면 볼수록 세리는 뭔가 진짜 하니 엄마가 되고 싶어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무튼 그래도 범수와 세리는 점점 DEEP한 감정이 되어가는듯하네요.
- 자유로운독수리Q444607
세리정도면 매일 3명한테는 고백받을꺼 같아요 ㅎㅎ
- 열정적인라임W116452
세리가 편의점에서 알바하면 남자들이 줄ㅇ르 서지요
- 신속한박하G201891
세리가얼굴도이쁘고인기가많아요 범수의질투가 귀엽긴해요
- 믿음직한미어캣I129138
세리 알바하면서도 너무 행복해하네요. 웃는모습보니 보기 좋으네요
- 밝은펭귄W121002
하니를 이용해서 둘사이를 진전 시키려는 의도가 보여요 어쨌든 두사람 잘되겠죠
- 세련된허머스X116525
설레는 장면이라 두근거림 멈추질 않네요 세리의 순수한 매력도 잘 드러났어요
- 멋진멧돼지F116527
일상적인 장면인데도 설레는 느낌 줌 세리 매력 덕분에 더 귀엽게 보였음
- 존경스러운햄스터S116515
이 장면 완전 설레서 심쿵했잖아 둘 케미 이제 시작인가 본데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