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흥수..너..뭐..돼..?

흥수..너..뭐..돼..?

 

 

진짜 보면서 속이 터지더라구요..ㅋㅋㅋㅋ

형수를 너무 좋아해서 그런거라고 치기에도 너무..

나이도 조금 있는거로 나오지 않나요?

뭔 고딩이 할 법한 짓들을..ㅠ

광숙이 너무 상처받고 회장님도 좀 황당했을거 같아요..

자존심만 쎄고 넘 고집불통임 ㅠ

개인적으로 미용실 원장님도 걍 동물병원원장님이랑 이어졌으면..ㅋㅋㅋㅋㅋ

그래도 주인공이니까 둘이 이어지겠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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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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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귤
    주인공 둘이 이어져야될덴데 말이죠
    저도 드라마 보면어 조금 답답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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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자두A124154
    흥수가 약간 철이 덜든 역할이네요....
    흥수가 마음은 착한데... 너무 계산을 못해서 조금 답답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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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로운독수리V220107
    흥수 정말 속터지는 캐릭터에요. 나중에 철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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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받는토마토T193968
    저도 너무 속터졋어요
    눈치가 없는건지 답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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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L59202
    정말 철없고 속터지는 케릭터에요.. 
    남편도 없는데.. 평생 그러고 살라는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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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장미O212679
    ㅋㅋㅋㅋㅋ진짜 고딩이 할 법한 짓들이었어요 광숙이가 회장님 보기 너무 부끄러웠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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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국적인망고스틴Q243965
    진짜 흥수야ㅠㅠ
    넘 ㅜ답답그자체애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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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여우랑랑I232618
    드라마니까 뭐 그냥 감안하고 보긴 해야될거같아요ㅋㅋㅠ
    근데 진짜 친동생들이어도 고딩..많아야 대딩 아니면 뭐지 싶을 것 같은데 회장님 꽤 진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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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로운독수리Q444607
    그니까요 지가 뭐라도 되는줄
    아나 아휴 답답이 흥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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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W116452
    그니까 말이에요 흥수 왜저러는지 
    진짜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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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한박하G201891
    자존심도강한흥수네요
    흥수가빨리옥분가잘되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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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직한미어캣I129138
    정말 속 좁은 흥수네요,갑질이라니 맘에안드는 말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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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장미Q129279
    흥수 정말 철이 덜든 애 같아요
    정말 자존심만 엄청 세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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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흥수 마음도 이해가 돼네요
    솔직하게 표현하는게 좋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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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나무늘보R228292
    흥수 정말 아무것도 없으면서 자존심만 세네요.
    주문도 거절하고 ~갑질이라고 운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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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멧돼지F116527
    어릴때 생각나서 요즘 챙겨보는 재미가 있네
    하니 보는 장면마다 웃음 터져서 좋아죽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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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스러운햄스터S116515
    흥수 이번 회차 진짜 미쳤어요
    무슨 일 있는지 다음화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