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하니 맨날 촬영할 때 저 앞에 엄마가 보고 있는걸까요? 너무 순둥순둥 잘웃어서 이뻐요~
태연하게 범수에게 학교 자퇴했다고 말하는 세리네요
범수는 놀라 그런 일을 왜 상의도 없이 했냐고 하는데 세리는 웃으며 교수님에게 그런걸왜상의하냐고
교수님이 제 보호자냐고 하네요 ㅎ
애초에 경영학에 큰 뜻이 없기도했고
엄마의 강요로 진학한 대학원이라 미련도 1도 없다하네요.
당분간 쉬면서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아본다고 해요.
너무 귀여운 하니 미소천사입니다
한화한화(?) 하루가 다르게 커 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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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편안한키위Y206950
하니 진짜 귀엽네요ㅠㅠ 너무 순해요
- 자유로운독수리Q444607
자퇴하고 본인이 하고 싶은 길로 가는게 맞죠
- 열정적인라임W116452
세리가 결국은 자퇴서를 냈군요 안타깝네요
- 신속한박하G201891
학교자퇴서를 냈는데범수가상의안했다고하네요 세리처럼자기가 하고싶은걸하는게맞긴해요
- 이상적인삵N228294
세리 맘에드는 스타일이네요. 하고싶은일 스스로 찾는 하니 응원해요
- 믿음직한미어캣I129138
당당한 세리 보기 좋으네요. 하니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 현명한장미Q129279
하니 너무 귀여워요~~ 진짜 순둥이 같아요
- 밝은펭귄W121002
세리는 자퇴하고 나서 결혼하려고 하나요 범수 교수는 이제서야 세리에게 정을 주네요
- 빠른나무늘보R228292
세리가 똑부러지는 성격 같아요. 이제라도 자기가 원하는일하며 사랑도 하면 좋겠어요
-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아깝지않았을까요..ㅠㅠ 세리 넘 당차네요
- 멋진멧돼지F116527
세리가 자퇴서 얘기하는데 너무 담담해서 놀랐어 순간 울컥했는데 그래도 꿋꿋한 모습 응원해요
- 존경스러운햄스터S116515
세리 말투가 너무 담담해서 더 짠했어ㅠ 마음이 복잡했겠지 그래도 이제부터라도 자기 인생 잘 찾아갔으면 좋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