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여우랑랑I232618
세리가 진짜 하니바라기네요ㅋㅋ 하니 안고 있을 때나 보고 있을 때는 정말 끝없이 눈에서 꿀이 떨어져요
마침 편의점에 들른 범수 덕분에 손님의 고백을 손쉽게 거절하는 세리네요
근데 하니엄마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
눈 하나 깜짝 안하고 당당하게 말하니까 더 재밌네욬ㅋㅋㅋㅋ
범수도 당황 손님도 당황ㅋㅋㅋㅋㅋ
세리는 굉장히 즐거워보이네요ㅎㅎ
두 사람 어서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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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자유로운독수리Q444607
하니를 정말 너무 예뻐라 하는 세리인거 같아요
- 열정적인라임W116452
세리는 하니를 진짜 친자식처럼 이뻐하네요
- 편안한키위Y206950
세리 즐거워보이네요ㅋㅋ 하니 엄마같아요 ㅋㅋㅋ
- 신속한박하G201891
하니엄마라고 말해버렸네요 슬기는 당당하게 말하더라구요
- 이상적인삵N228294
세리랑하니 너무 귀여운데요. 졸지에 하니 엄마라고 자연스럽게 얘기하네요,ㅋ
- 믿음직한미어캣I129138
세리랑 하니 너무 사랑스럽네요. 하니한테 푹빠진 세리네요.ㅎ
- 현명한장미Q129279
세리 행복해 보여용~ 진짜 하니엄마 되면 좋으련만 방해꾼이 넘 많아요
- 밝은펭귄W121002
세리는 20대 보통 사고를 가진 여자가 아니네요 생활력도 있고 강단이 있어요
- 빠른나무늘보R228292
하니와 세리 너무 사랑스럽네요. 이제 대놓고 하니엄마라고 하네요,ㅋ
- 발랄한자두Y212566
세리가 하니를 이뻐하네요 즐거워 보여요
-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하니 진짜 넘 귀여워요.. 우리 엄만데 뭐에요 이러는거같아요
- 고귀한뱀H207599
하니도 진짜 은근 눈빛 연기 하는거 같아요 ㅋㅋ 넘 귀여움
- 멋진멧돼지F116527
신슬기 엄마역 보니까 또 다른 매력 보여요 드라마 볼 맛나서 자꾸 챙겨보네
- 부드러운다람쥐W116530
역할 완전 어울려서 몰입감 최고였어요 자연스럽게 감정선도 잘 살리더라구요
- 존경스러운햄스터S116515
처음엔 낯설었는데 완전 찰떡임 엄마 연기인데도 귀엽고 현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