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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편의점에 들른 범수 덕분에 손님의 고백을 손쉽게 거절하는 세리네요
근데 하니엄마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
눈 하나 깜짝 안하고 당당하게 말하니까 더 재밌네욬ㅋㅋㅋㅋ
범수도 당황 손님도 당황ㅋㅋㅋㅋㅋ
세리는 굉장히 즐거워보이네요ㅎㅎ
두 사람 어서 행복해지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