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L133900
교수님 질투하시더라구요 하니 너무 귀엽지요
편의점 알바 중 고백 거절하기~
교수님도 진심 좋아하네요.
하니 너무 귀여워요~
교수님 질투하시더라구요 하니 너무 귀엽지요
거절하는 세나 러블리했습니다. 오하니는 넘 귀여워서 저절로 미소 지어집니다.
하니 보는 맛에 본방시청해요 울 하니 쑥쑥 건강하게 자라렴
진짜 이때 가족같았어요ㅡㅡ 빨리 행복한 가족이 되길 바래요
하니랑 진짜 닮아서 진짜 엄마라고 해도 믿겠어요ㅋㅋ 신박한 거절 방법이었어요
하니는 못참죠 저 귀염둥이 ㅠㅠㅠ안아주고싶네요
세리 정말 볼수록 매력있네요. 하니 엄마라고 당당히 얘기하는거보고 귀여웠어요
오하니 엄마라고 말하는 세리 귀여워요. 범수와 세가족 너무 행복할것 같네요.
이 장면... 넘 좋았네요~~~ 자연스럽게 세리가 범수와 가족이라고 말하는~~~ 범수도 잘 맞추어 주고..ㅎ
세리가 빨리 하니 엄마되면 좋겠어요~~ 유부녀라는 확실한 거절!!ㅎㅎ
세나 러블리했습니다. 하니 보는 맛에 본방시청해요
교수님 질투하시더라구요. 세가족 너무 행복할것 같네요
세리 남자의 고백에 너무 현명하게 대처를 잘하네요 덕분에 범수도 기분 좋고요
세리보려고 남자들이 편의점 들락거리네요 범수도 질투할줄 아네요
하니 엄마라고 당당히 말하네요.세리 이러니 사랑안할수가 없지요.
하니 귀여워요 세리 당당한 모습이에요
이 드라마에서 제일 연기 잘하는 우리 '하니'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하니 캐릭터 너무 귀여워요 재밌네요 드라마
ㅋㅋ 질투 너무 웃기네요. 하니 넘 귀엽구요
하니랑 세리 닮지 않았나요 동글동글 큰눈이 똑같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