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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분이가 그렇게 좋다고 할때는 쳐다도 안봤는데 흥수 이제서야 뒷북이네요
흥수가 옥분이한테 고백하려고 꽃도 사서 미용실로 향했지만
기다리면서 본 잡지에서 수의사가 재벌집 아들인걸 알게되고는 바로 포기하네요
꽃은 오다 주웠다고 버리던지 말던지 맘대로 하라고 하고
찌질한 연기를 너무 잘하니까 보면서 혈압올라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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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분이가 그렇게 좋다고 할때는 쳐다도 안봤는데 흥수 이제서야 뒷북이네요
흥수가 옥분이한테 고백하려고 꽃도 사서 미용실로 향했지만
기다리면서 본 잡지에서 수의사가 재벌집 아들인걸 알게되고는 바로 포기하네요
꽃은 오다 주웠다고 버리던지 말던지 맘대로 하라고 하고
찌질한 연기를 너무 잘하니까 보면서 혈압올라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