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역시 그래도 딸 생각하는건 엄마밖에 없네요

역시 그래도 딸 생각하는건 엄마밖에 없네요

시동생들과의 갑작스런 갈등으로 속상한 광숙이네여

한동석 회장과 연애도 중요하지만 시동생들과도 정이 많이 든 광숙입니다

이럴수도 없고 저럴수도 없는 상황인데여

그런 광숙이를 자신답게(?) 달래주는 엄마네여

철없는 시동생들 욕도 하고 

모녀니까 이런 얘기도 가능한거죠ㅇㅇ

엄마 덕분에 웃기도 하는 광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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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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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당연하죠.외동딸 광숙이 뿐인데요
    얼마나 상심이 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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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L214890
    그래도 외동딸 경숙이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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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력적인참새L249626
    철부지 같은 엄마긴 하지만, 역시 그래도 엄마이지요.
    왜 엄마와 딸이라고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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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끌어내는고라니L229996
    딸 생각하는 건 엄마죠 상심 클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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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어난하마F183529
    너무 상심이 클 거 같아서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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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쿵하는앵무새D127524
    맞아요 정말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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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직한미어캣R218438
    역시 엄마가 최고죠~
    그래도 광숙이 옆에 엄마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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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영원한 딸편은 엄마뿐이죠. 그나마 엄마라도 함꼐라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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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귀한뱀H207599
    티격태격해도 엄마뿐이죠..ㅠㅠㅠ 광숙이편이 하나라도 있어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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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적인라일락
    철부지 없지만 그래도 엄마는 엄마네요
    광숙이의 영원한 편이 있어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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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한박하G201891
    광숙이시동생과정이많이들었나봐요
    광숙엄마가 위안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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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맹한파파야W116556
    짧은 장면이지만 울림이 있었어요
    엄마 마음은 언제나 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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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프레리개Y116522
    엄마 마음 표현한 장면 너무 좋았어
    볼 때마다 눈물 고이는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