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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살짝 코미디 느낌이 더 들었네요.
사랑하는 여자에게서 떼어놓을 수 없는 도련님들 때문에 고생하는 회장님 내용이었는데,
정말 지상파 주말드라마 같은 느낌이긴 했네요.
뭐랄까. 불륜이런 것 별로 없는 깨끗한 가족드라마 느낌이라고 할까요.
사실 그래서 이 드라마를 보는 거기두 하지요.
드라마가 중반을 넘어가고 있는데,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마무리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