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소리 지르고 싸우고 근데 묘하게 빠져들어요

소리 지르고 싸우고 근데 묘하게 빠져들어요

 

처음엔 진짜 막장인가 싶었는데, 보다 보면 은근 설득당하는 드라마

이번 화 강소연 갑자기 문미순 집 쳐들어간 장면… 진짜 긴장감 장난 아니었어요

근데 문미순이 한 마디로 정리하잖아요 이 남자 놔줘 이 멘트 미친 듯이 직진이고 멋있었어요

처음엔 누가 누군지도 헷갈렸는데, 이제 각 캐릭터한테 정 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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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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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악어E129337
    확실히 드라마를 계속 보다 보니까 캐릭터들한테 정 들고 있는 것 같아요집 쳐들어 간 장면 긴장 대박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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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맹한파파야D130956
    저도 저 장면  보는 내내 흥미진진하더라구요. 캐릭터들이 진짜 장난아니게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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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좋은카네이션Q130475
    두 여자들이 싸우는 모습에 헉 했어요.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두 분다 엄청 적극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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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막장은 아닌데 천수 전처가  뻔순이라 저래요
    캐릭터가 유별 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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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적인라일락
    문미순이 카리스마 있고 멋있었어요
    강소연이 남편 뒤쫓아 갈때부터 긴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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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한박하G201891
    미순이의한마디는최고네요
    강소연님의캐릭은알수없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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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있는바다Z133957
    드라마 재미있어요
    집에 쳐들어 가서 놀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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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정어린아보카도L127062
    혼란스러운데도 눈을 뗄 수 없었어요
    캐릭터들 매력이 다 살아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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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러운다람쥐W116530
    처음엔 혼란스러운데 볼수록 매력 있네요
    이상하게 다음 회가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