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펭귄W121002
시동생도 이해가 가고 광숙도 이해가 가요 다같이 사는게 아니었어요
가족한테 연애 들키는 장면에서 완전 눈 못 뗐네요
특히 시어머니 박준금 캐릭터가 갑자기 응원 모드로 전환된 거 너무 의외였고
과부 만들지 마라 이 대사 찰지게 웃겼어요
근데 형제들 반응은 또 너무 현실이라 좀 씁쓸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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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신속한박하G201891광숙엄마만응원하고좋아했어요 시동생들의반응이시원찮네요
- 잠재적인팬더H488919
시동생 반응들이 조금 실망이긴했어요. 광숙이의 만남이 순조롭게 진행되길 바래요.
- 유머있는바다Z133957
시동생 반응이 좀 그렇네요 섭섭한가 봐요
- 건강걸음
시동생들 형수님을 너무 의지하고 좋아해서 다른 남자에게 시집가면 남이 될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겠죠
- 기똥찬여우M242218
형제들 반응 너머 어이없었어요 지들이뭔데ㅜ 지금까지 챙겨준 광숙이구만ㅜ
- 애정어린아보카도L127062
진짜 예능감 터져서 웃음 멈출 수 없었어 의외의 매력이라 더 빠져들게 되네요
- 애정어린아보카도L127062
진짜 반응들 재밌게 봤어요 이래서 드라마 보는 맛 있죠
- 부드러운다람쥐W116530
예상 못한 전개에 웃음 터졌어요 다음 회차가 더 궁금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