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체리W116946
분위기 싸해질때 불안불안했습니다. 다음회차에서 잘 풀리기를 바랍니다.
뇌물 얘기 꺼내는 순간 분위기 싸해지는게 진짜 현실이면 더 했겠죠
형수님 찬스 쓰기 싫다는 말도 그렇고,
둘 다 싫다는 직진 멘트는 너무 솔직해서 오히려 속 시원했어요.
다음 회차에서 어떻게 풀릴지 진짜 기대돼요
형수님 할만큼 했다 이제 보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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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밝은펭귄W121002
한회장님 도움으로 햄버거 납품하는것이 자존심 상한가봐요 흥수 남자 답게 말 잘했어요
- 낭만적인라일락B112980
그러게요 분위기를 너무 싸해지게 하니 저도 다음 회차가 기다려지네요
- 낭만적인라일락
회장님 도움으로 잘되는거 자존심 상할수 있을거 같아요 다음 회가 더 궁금해지는 드라마네요
- 경이로운호랑이F116813
사실 현실에서는. 저런, 일이 없을 거 같아요. 지인찬스 정말 누구나 바라는 거 아닐까요
- 신속한박하G201891
회장님덕분에 토스트 가게매출오른게싫나봐요 고맙다공느껴야하는데뇌물로느껴지나봐요
- 잠재적인팬더H488919
홀로서기도 좋지만 도움 받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해요. 기회는 아무때나 오는게 아니니까요.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흥수 주제파악 못하고 들이대는 거 별로네요 사춘기도 아니고 철좀들어요 흥수씨~
- 유머있는바다Z133957
분위기 가라 앉아서 기분 그렇군요 잘 풀어지기 바래요
- 건강걸음
이번 드라마에서 흥수 캐릭터 너무 별로에요 작가님이 안티인가?
- 자유로운독수리Q444607
아니 그걸 뭐 뇌물이라고 너무 과장하네요
- 신선한람부탄Z127067
전개가 거칠어서 순간 당황스럽더라 그래도 다음 이야기가 더 궁금해졌어
- 애정어린아보카도L127062
이 부분은 좀 과했죠 보면서 당황했어요 광숙이 입장 생각하니 속상하더라구요
- 부드러운다람쥐W116530
그 장면은 조금 실망이었어요, 기대가 컸던 만큼 아쉬웠네요 그래도 두 분 연기력만큼은 여전했어요
- 상쾌한너구리O116531
오늘 무대 기대돼서 기다리고 있어 용빈님 이번에도 멋지게 하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