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지옥분 천수 전처 머리채를 잡다

천수 전처 미순이 편의점 찾아 와서

트집 잡고 행패 부리는데 미순이도

만만치 않게 맞받아 치네요

급기야 둘이 머리채 까지 잡고 싸움이

절정에 이를때 옥분이가 달려와

전처 머리털을 다 뽑아 버릴 기세로

달려 들어서 너무 통쾌하고 시원했어요

이 밉상녀를 누군가 좀 응징해 줬음 좋겠다

생각했는데 옥분이가 시원하게 해주네요

 

지옥분 천수 전처 머리채를 잡다지옥분 천수 전처 머리채를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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