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근데 독고탁 생각도 잘 모르겠어요~ 자기 와이프가 전에 자식을 낳았고 술도가에 버리고 온 거 알면 득달같이 이혼하자 할 줄 알았는데 또 그건 아니네요? 버려지는게 두려운가? ㅋ
독고탁이 강수에게 전화를했어요 엄마가 누구인지 알게되었다고 하는데요 나만알까 했는데 당사자도 알아야 하지않을까 싶어서 전화했다고 해요 독고탁은 내일 만나서 얘기하자고했는데 강수는 부모님돌아가셨다고 관심없다고 했어요 그리고 독고탁은 궁금해지면 전화하라고 하면서 끊어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