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푼수끼 있고 돈 밝히지만 따뜻한 엄마 공주실

드라마 초반에는 광숙이 엄마는 나이들어 돈만 밝히고  철없고 푼수인줄 알았어요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외동딸이 결혼한지 10일만에  남편 떠나 보내고 시동생과 함께 산다고 하니  속이 터질것도 같은데 잘참고있어요

광숙 엄마가 해줄수 있는건  지금처럼 광숙을 챙기고 위로해주려고 하는 마음이일거라고 생각드네요 

푼수끼 있고 돈 밝히지만 따뜻한  엄마 공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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