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 일하는 편의점에 놀러온 범수인데 본인이 급 재롱(?)을 떨며 등장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드라마 볼 때 마다 하니가 정말 훅훅 커 있어서 놀라네요 역시 남의 집 아이는 빨리 큽니다ㅋㅋ 암튼 너무 귀여운 하니 드라마에 간혹 하니가 안 나오거나 덜 나오는 회차도 있는데 그럼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