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광숙이 한테 술도가 팔아서 시동생들 나눠주라는 천수부인

재치있는계단A227634

지가 먼데..돈생기면 먹고 튈려고요?

고귀한뱀H207599

저여자는 진짜 왜저러는거에요.. 지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진짜 지가 뭔데.. 밖에 안나와요 왜저럴까요 에휴!

변치않는멜론U122159

진짜 너무이해안가는 캐릭터 네요
진짜 이럴수가 이런 인간이 너무하네요
돈생각밖에 없네요

기똥찬여우M242218

아휴 드라마지만 저여자 진짜 볼때마다 분노
올라오더라구요ㅜㅜ

기똥찬여우M242218

저여자는 자꾸 팔라고 난리네요 지가 뭔데ㅜ
열받아죽겠어요

쿵짝쿵짝

자기가 뭔데 이래라저래라 하는 거죠
어우 속터져서 답답합니다

근면한나팔꽃Z131487

정말 최강의 빌런입니다
대단한 것 같아요..

변치않는멜론Q241859

언제 인간이 될까요 이래라저래라는 안 했으면 좋겠어요

신속한박하G201891

영주엄마도 대단해요 
돈이필요해도그렇지광숙에게 술도가팔아라고해요

자유로운독수리Q444607

저 여자는 진짜 자기 밖에 모르고 
세상물정 모르는거 같아요 

밝은펭귄W121002

술도가 처분을 왜 자기가 하라 마라 하나요
천수 전부인 선을 넘었네요 

편안한키위W117050

돈생기면 먹고 튈려고요.
저여자는 진짜 왜저러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