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한뱀H207599
그 난리를 치더니 웬일이래요.. 묻고가자니 ㅋㅋ
세리엄마한테 묻고가자고 밀하는 독고탁
그냥 묻고가자네요
강수를 전화도 만나지 말라고 말하네요
어떡게 안보고 살수 있을까요
이제 눈치채고있는 강수인데
마음이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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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잘 생각해보니 묻는게자기한테도 좋았겠죠..ㅋㅋㅋㅋ 독고탁 가정을 ㄷ지키고 싶나봐요
- 잠재적인팬더S102319
묻고가기로 하길 원하지만 이제 알았는데 그게 될까싶네요 마음이 짠하네요
- 기똥찬여우M242218
ㅠㅠ에휴 묻고가는건 다행인데 아예 보지말라는건 너무한거같아요
- 쿵짝쿵짝
마음 짠하네요 강수가 다 알고 있는데 말이에요
- 변치않는멜론Q241859
이제 눈치채고 있는데요 마음이 짠해져요
- 신속한박하G201891
세리엄마에게 묻고가자하는데요 조건이강수안만나는거네요
- 자유로운독수리Q444607
독고탁 입장에서도 사실 기분 안좋기는 해요
- 밝은펭귄W121002
독고탁이 무슨 생각으로 저런말했을까요 묻고 갈수있는게 아니네요
- 편안한키위W117050
난리를 치더니 웬일이래요. 마음이 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