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치있는계단A227634
본래 알고있을것같은데도 모를줄 알았는데 알았나보네요. 마음고생 많이 하네요
보면서 미스장이 친엄마인거 저걸 왜 눈치 못채나... 했는데 ㅋㅋ
그래도 알고 있었나보네요.
독고탁 진짜 하다하다 여자한테 손까지올리고..
최악 of최악~~
손 딱 잡아채는게 멋졌네요.
이제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강수가 너무 상처받았을것 같아요.
0
0
댓글 15
- 고귀한뱀H207599
저도 눈치를 너무 주길래.. 저정도면 다알겠다 했어요 ㅋㅋㅋ
- 변치않는멜론U122159
그러게요 눈치 너무 못채지했는데 역시 알고있었네요 모르는척한 강수 너무 안쓰럽네요
- 잠재적인팬더S102319
눈치채고 도 노른척하는게 많이 힘들텐데 상수 마음이 너무 착하네요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다 알면서 저러는게 맴찢이네요. 강수가 덜 상처받기를 ㅠㅠ
- 무한한오리T227820
눈치가 있으면 모를수가 없겠죠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네요
- 유머있는바다C125557
완전 멋있네요 ㅠㅠ 너무 멋있어요
- 기똥찬여우M242218
연락하고 잘해주고 이래가지고 눈치 챘나보네요 마지막에 손 잡아채는거 멋있었어요
- 쿵짝쿵짝
여자한테 손 올리는 건 아니죠 그건 진짜 너무 했어요
- 수려한백합B127774
역시 강수가 다 눈치채고 있었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 부지런한제비꽃I125576
듣는소리가 있으니 알 수 밖에 없지요 앞으로 두사람이 어떻게 모자관계를 이어갈지 궁금해요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강수 표정보니 아는듯 했지요 표정이 세상 어둡잖아요
- 신속한박하G201891
힌트를많이주긴했어요 강수가 친엄마를알아차린게 대단하긴해요
- 밝은펭귄W121002
저라도 눈치 챘겠네요 세리 엄마가 표시를 많이 내서 눈치 챘나봐요
- 편안한키위W117050
마음고생 많이 하네요, 저정도면 다알겠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