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L133900
장모가 방해꾼으로 나타났네요 아직까지 장모노릇한다니 짜증이네요
자기 딸이 죽은지가 언젠데...
장모님이란 이름으로 아직까지 사위
여자만나는거까지 왜 자기가 상관하나요..
아휴....참 다양하게도 짜증유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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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사랑받는토마토T193968
저도 짜증이 나더라구요 두분다 연기너무 잘하셔서 감정이입되네요
- 고귀한뱀H207599
시동생들은 애교였네요.. 장모님 넘 깐깐해보여요
- 이국적인망고스틴O211665
한회장과 광숙이의 로맨스에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작가가 장모님을 새로 투입한 것 같네요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회장님 댁에 반대는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죠. 자식들도 찬성인데 아이들 외할머니의 반대라니
- 사냥꾼같은수선화X1510073
회장님과 광숙님 이제 좀 순탄해지나 했더니 장모님이라는 큰 산이 나타났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 무한한오리T227820
장모님의 집착이 심하네요 사위 이제 좀 놓아 주시죠
- 기똥찬여우M242218
시동생들 고비 드디어 넘기나 했는데 이젠 장모님 등장이라닠ㅋㅋㅋ휴
- 쿵짝쿵짝
그러게 말이에요 그래도 그건 아닌거 같아요 반대 하지 마세요
- 유머있는바다C125557
진짜 혈압이네요 속상하네요 ㅠ
- 수려한백합B127774
새로운 빌런님의 등장입니다 무섭군요ㅠㅠ
- 부지런한제비꽃I125576
나이들어 사랑하기 참 어렵네요 두사람의 마음이 분명하니 모두가 이해해주게죠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젤 큰 방해꾼 장모님 결국에는 인정하겠지요 그러면서 해피엔딩일듯합니다
- 신속한박하G201891
시동생들허락힘들게 받았는데요 이제는 장모님까지 걱정이네요
- 자랑스러운사슴A240816
장모가 생각보다 더 호락호락하지가않네여 암튼 꽤나 무섭게 등장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