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강수가 역시 눈치를 채고 있었군요...마음이 아프네요

사랑받는토마토T193968

눈치를 채고 잇엇엇네요
저도 차라리 속시원하더라구요

고귀한뱀H207599

너무 티내긴 했어요.. 모르기 힘든 ㅋㅋㅋ 

이국적인망고스틴O211665

강수가 다 알고 있었는데... 강수의 눈빛이
슬퍼 보이네요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먼가 그런것같기는 했는데 역시나였네요.
그 순간에도 엄마 소리가 바로나와요ㅠ

사냥꾼같은수선화X1510073

강수 눈빛 하나에 감정선 다 느껴지더라고요 이미 알고 있었단 게 더 짠했어요

무한한오리T227820

어떻게 눈치를 채고 있었을까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기똥찬여우M242218

전 알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우리어머니
건들지말라길랴 놀랫어요

쿵짝쿵짝

속이 시원하기는 한데 참…
너무 슬프지 않았나요 엄마였다니까요

유머있는바다C125557

아이고 속상해오ㅠㅠㅠ
맘이 안 좋네요  ㅠㅠㅠㅠ

이끌어내는고라니L229996

강수가 눈치채고 있었던 거 같아요 차라리 속시원했네요

부지런한제비꽃I125576

서로에게 차라리 잘된
일인것같아요
이제 셀리가 알게되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강수 속이 말이 아닐듯하지요
다 컸으면 엄마는 없는게 나을수도 있는데 ㅠㅠ네요

신속한박하G201891

어머니가말하기이전에강수는알고있었어요
차라리  속시원하고 잘된것같아요

미여우랑랑I232618

미애는 또 이렇게 친아들 가슴에 대못을 박은 거 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이 이후로 더 해탈한거같더라구요

자랑스러운사슴A240816

강수가 대단한걸 바란 것도 아닌데 안타깝더라구여
실망감이 엄청났을것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