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엄마한테 손대지 마세요!

고귀한뱀H207599

너무 듬직한 아들이 되었네요. 독고탁은 저게 뭔가요 에휴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그래도 바로 엄마 소리가 나오네요. 강수 어떡하나요

이국적인망고스틴O211665

저런 모습을 봐야하는 강수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참 슬프네요

발랄한자두L210366

독고탁 손지검하는거 진짜 꼴보기 싫어요 
강수가 저런 꼴을 보다니 너무 마음 아팠어요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강수가 저러니까 마음이 안좋네요.
결국 내일 시작이 궁금해요

사냥꾼같은수선화X1510073

강수가 “엄마한테 손대지 마세요”라고 말할 때 울컥했어요.  
그 한마디에 담긴 감정이 너무 짙어서 가슴이 먹먹하더라고요.

기똥찬여우M242218

그러게요 자꾸 챙겨주고 연락하고 이래서 눈치
챘나봐요 마지막에 눈물날뻔..

쿵짝쿵짝

그러니까 말이에요
저도 눈물 날 뻔 했지 뭐예요

근면한나팔꽃Z131487

막내 강수 정말 멋있어 보이네요
독고탁 진짜 너무하네요ㅠ

이끌어내는고라니L229996

강수땜에 눈물날뻔 했어요 듬직한 아들이네요

부지런한제비꽃I125576

강수는 독고탁의 행동에
엄마라는걸 알고있는 
마음을 들키고 엄마는
더 마음이 아프겠네요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이런 아들을 두고 안보고 살았다니 이해가 안가요
지금이라도 오해를 풀었으면해요

유쾌한고양이I130204

강수  너무 멋지게 잘 컸어요
모든 과거는 잊고 새롭게 시작하면 되지요

신속한박하G201891

식사하는자리에서 대화내용만봐도눈치채겠어요
엄마인줄 알고있었더라구요

자유로운독수리Q444607

마지막 장면 진짜 눈물 
날번 했어요 강수 다 알고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