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강수에게 밥한끼 대접하고 싶었다는 배혜선

강수에게 밥한끼 대접하고 싶었다는 배혜선

 

이날이 강수 생일인가봐요 

아프지 말고 건강잘 챙기라고 

이제 자주 못볼꺼라고 하는데 

어찌나 강수하고 엄마가 짠하던지 눈물이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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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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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귀한뱀H207599
    너무나도 티를 냈네요..ㅠ 강수가 모를수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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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저 밥을 무슨심정으로 차렸을까요. ㅠ 강수 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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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려한백합M242374
    왜 자주 못오시나요? 이별은 언제나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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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국적인망고스틴O211665
    장미애의 모성도 참 슬프고
    강수도 짠해서 좀 울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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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랄한자두L210366
    왜 자주 못보는걸까요? 아마도 독고탁때문이겠죠?
    강수 너무 불쌍해서 마음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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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생일은 아니고 한번도 못챙겨줘서 첨이자 마지막으로 자신의 마음을 전한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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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냥꾼같은수선화X1510073
    밥 한 끼에 담긴 마음이 너무 진해서 울컥했어요.  
    서로를 아끼는 진심이 화면 너머로 전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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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똥찬여우M242218
    아이구 이제 자주 못본다고 밥 챙겨주네여ㅜ
    두분 그냥 시원하게 공개하고 잘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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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쿵짝쿵짝
    강수 하고 엄마하고 짠 하더라구요
    눈물 날 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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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있는바다C125557
    ㅠㅠ 대박이네요
    속상하네요 ....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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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자두A124154
    그러게요~~~ 이제 자주 못 볼꺼라는 말하는데...
    정말 가슴이 찡했네요... 강수는 엄마라는 것을 알면서도 내색하지 않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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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한사과V241141
    따뜻한 어머니의 마음이군요..
    안타까운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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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지런한제비꽃I125576
    아들의 생일상 한번 
    못차려준 친모의 마음이
    전해지는 장면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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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미역국 끓여 주는데 눈물났어요
    모자지간 관계 회복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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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쾌한고양이I130204
    미역국 끓였더라구요
    강수보니 뭔가 맘이 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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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한박하G201891
    남편과 약속때문에 밥한끼대접했어요
    강수는 이마음을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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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여우랑랑I232618
    그간 강수가 서른까지 될 때까지 모른척 살아놓고 이제와서 싶기도한데 짠하기도 한 장미애네요
    배해선님이 이 캐릭터 연기를 잘하셔서 더 몰입이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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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로운독수리Q444607
    생일날 왠 날벼락인지 
    강수넘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