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장미애는 독고탁이 출장간 사이
강수를 불려 생일상를 차려주며
안타까움을 감추는데 독고탁이
들어오면서 장미애를 때리려하자
어머니에게 손대지 말라며 말린다
미애는 강수가 모두 알고있다는걸 알고
너무 놀라고 아파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