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강수는 친어머니가 누군지 다 알고있었네요

강수는 친어머니가 누군지 다 알고있었네요

독고탁 해외 출장가는데 전화 안받을때부터 불안했어요

강수 초대하고 설마설마했는데...

출장을 가지 않고 집으로 돌아온 독고탁에게 강수와 저녁먹고 있는 모습을

딱 걸렸네요...화가난 독고탁이 미애에게 손을 올리자 팔을잡고

제 어머니에게 손대지 말라고 말하는 강수!!

저도 보면서 깜짝 놀랐네요...

강수 엄마존재 어떡해 알았나요??

오늘 본방에 나오겠죠??얼릉 본방사수해야겠어요

1
0
댓글 12
  • 프로필 이미지
    자유로운독수리V220107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내색하지않고 속으로 앓았나보네요.
  • 프로필 이미지
    자유로운독수리U206607
    허얼 알았꾼요…
    어뜨케요 진짜 ㅜㅜ
  • 프로필 이미지
    경쾌한포인세티아C212189
    진짜로 놀랬습니다 ~
    어찌 알았는지 ~
  • 프로필 이미지
    무한한오리L207220
    눈치 챈거같긴했는데 저렇게 나올줄은 몰랐어요
    그래도 엄마라고 감싸주는 강수,, ㅠㅠ 
  • 프로필 이미지
    열린자두A124154
    저도 엄청 놀랐네요...ㅎ
    강수 알면서도 내색하지 않고 있었네요.... 강수가 속이 참 깊은 것 같아요...
  • 프로필 이미지
    애착이가는무궁화A1478286
    강수 다 알고있었네요 나름 반전아닌가요
  • 프로필 이미지
    밝은펭귄L59202
    돌아가는 상황으로 눈치 챗을꺼 같아요~ 
    근데 이 모자를 어찌하리오~ 안타까워요
  • 프로필 이미지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분위기가 아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더 맘이 아팠네요
  • 프로필 이미지
    신속한박하G201891
    강수가 눈치가 빠르가해요
    친엄마가 세리엄마인걸알고있었네요
  • 프로필 이미지
    밝은펭귄W121002
    저정도면 바보도 알겠네요
    장미애가  강수를 너무 불러냈네요 
  • 프로필 이미지
    뜨거운체리D117046
    허얼 알았꾼요.
    진짜로 놀랬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빠른나무늘보R228292
    저도 놀랬어요.강수가 알고 있을줄은 몰랐네요.
    강수가 덜 마음 아팠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