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강수 생모를 알고 있었네요.

독고탁이 자기 없는 사이 오강수 불러 밥상 차려준 장미애한테 화가 나고

장미애는 오강수를 뒤따라 가더니 오늘이 니 생일이라서 한번만이라도 생일상차려주고 싶어서 오라고 했다네요.

장미애는 지금껏 말 안한 이유가

그게 강수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했다고말하는데

오강수는 어머니와 어머니 가족들 위한 일 아니었냐고,

가보겠다고 하네요.

강수 장미애가 엄마인줄 눈치채고 있었네요.

아무한테 말도 못하고 맘고생했겠어요.

강수 넘 안쓰럽네요.

강수 생모를 알고 있었네요.강수 생모를 알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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