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걸음
강수도 이미 미애가 엄마인거 알잖아요 내색도 못하고 힘들것 같아요
장미애는 한봄에게 오랜만에 전화를 해 강수는 잘 있냐고 넌지시 물어보네요
의아하지만 일단 답해주는 한봄인데요
일하면서 잠깐 둘만의 휴식 타임에 한봄은 강수에게 세리엄마와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어보는데요
자신의 안부를 챙겼다는 말에 이래저래 정말 심란해지는 강수네요
0
댓글 10
- 즐거운사자L133900
강수 마음 심란하겠어요 내색 못하는 마음 속상하죠
- 아름다운양B205228
장미애 씨의 갑작스러운 안부 전화에 강수 씨의 마음이 더욱 복잡해진 것 같네요. 한봄 씨의 질문까지 더해져 강수 씨가 느끼는 심란함이 커졌을 것 같습니다
- 고요한캥거루Z15111
사실을 알고도 모르는척 해야만 하는 모습을 보니 맘이 짠하네요.
- 밝은펭귄W121002
이석기님 감정 표현을 잘하더라구요 친엄마 인걸알고도 다가 갈수없는 마음 안타까워요
- 발랄한자두Y212566
강수 심란하겠어요 짠한 표정이에요
- 빠른나무늘보R228292
그러게요.강수의마음이 더 복잡해진거 같네요. 앞으로 잘 풀 렸으면 좋겠어요
- 편안한키위I125550
강수 마음이 복잡해 보이더라구요
- 이상적인삵N228294
강수 마음 이해가되네요 . 정말 마음이 복잡하겠어요.
- 매력적인참새L249626
내색 못하는 마음 얼마나 좋지 않을까요. 그런 연기 이 분이 참 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