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깊은해바라기P125572
이 커플도 은근히 응원하게 되네요... 여왕님처럼 모셔요 ㅎㅎㅎ
독수리 술도가에서 응원하고 싶던 커플이 진짜 달달한 연인이 되었네요
지난번에 같이 댄스추면서 한눈에 반해서 소개팅녀 만날때마다 질투하시더니 마광숙엄마 이제 만나게 되어서 너무 좋아하네요
미스타고가 만나는거 싫어하면 어쩌지 했는데 선뜻 만나자고 해서 다행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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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밝은펭귄W121002
공장장님도 광숙 엄마에게 관심있었네요 괜히 질투심 유발한거같아요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나이차이가 난다지만 서로 좋아하면 되지요
- 유쾌한고양이I130204
두분 수박 먹으며 대화하는 씬 너무 웃겼어요
- 신속한박하G201891
광숙엄마가먼저고백할줄몰랐네요 어떻게이어질지궁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