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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숙 언니가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는지 우리가 다 알고 있는데
호텔에서 소개팅남이 헛소리 퍼뜨리는 거 듣고 장모님이 오해하는 장면은 보면서 화남 ㅠㅠ
공주실이랑 광숙이 무슨 모녀 사기단이래… 말도 안 돼요
장모님도 아직은 마음의 문을 닫고 있어서 더 답답했고요
앞으로 오해 어떻게 풀릴지 기대돼요
이 집안 진짜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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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실이랑 광숙이 무슨 모녀 사기단이래… 말도 안 돼요
장모님도 아직은 마음의 문을 닫고 있어서 더 답답했고요
앞으로 오해 어떻게 풀릴지 기대돼요
이 집안 진짜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