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탁 앞에서 당당하게 세리 포기 못한다고 말하는데, 저도 모르게 응원하게 되더라구요
단호하게 말하는 윤박 연기 진짜 좋았고요
독고탁이 비밀 지켜줄 테니까 세리 포기하라는 조건 걸 때는 좀 얄미웠는데,
범수가 바로 맞받아치는 거 보면서 찐 사랑 맞구나 싶었어요
독고탁 앞에서 당당하게 세리 포기 못한다고 말하는데, 저도 모르게 응원하게 되더라구요
단호하게 말하는 윤박 연기 진짜 좋았고요
독고탁이 비밀 지켜줄 테니까 세리 포기하라는 조건 걸 때는 좀 얄미웠는데,
범수가 바로 맞받아치는 거 보면서 찐 사랑 맞구나 싶었어요
조건걸때는 얄미웠어요 찐 사랑 같습니다
세리를 향하는 범수의 마음이 진짜 사랑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세리를 바라보는 눈빛 너무 따뜻해요
범수와 세리도 행복해져야 하는데 그 모습 빨리 보고 싶어요. 하니랑 함께 있는 모습 보기 좋더라구요
범수 이제 세리랑 헤어지지 않을 거에요 세리 잊으려 해도 안되나보네요
세리야 인생은 현실이야 지금은 좋을지 몰라도 좀 힘들듯해 잘 극복하고 살길
세리부모 입장에서는 반대가 당연하죠 홀아비 누가 좋아해요
이제는범수가 세리를 놓지않을테죠 독고탁에게 세리포기안한단말할때멋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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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박님 왜케 잘생겼죠ㅋㅋ이제 확실히 직진하는 모습이 넘 멋있어요
맞습니다 정말 찐사랑! 범수님 정말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