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서로 배려하는 모습이어서 훈훈했어요. 광숙이와 한회장 관계 보기 좋아요
광숙이 직업 듣고 표정 굳는 장면에서 진짜 현실 가족드라마 느낌 났고요
그래도 동석이 결국 지지해줄 분이라며 광숙이한테 걱정 안 끼치려는 거, 좀 찡했네요
둘 사이 좋아서 응원하게 되는데, 장모님의 벽이 꽤 높아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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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용맹한파파야D130956
장모님 입장에서는 탐탁하게 여기지 않는게 당연해 보여요. 누굴 데려와도 마음에 들어하지 않을거거든요
- 기분좋은카네이션Q130475
장모님의 벽이 진짜 높아 보이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회장님이 잘 헤쳐 나가리라 믿습니다
- 사려깊은해바라기P125572
둘에게 은근히 장애물아 많네요... 빨리 해결되고 꽁냥꽁냥 하자요
- 밝은펭귄W121002
장모님이 허락 안해주면 결혼안할건가요 솔직히 처가 없으니 남남이죠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선입견이 쉽게 바뀌지 않지요 계기가 필요 한듯해요
- 유쾌한고양이I130204
광숙의 진면모를 알면 장모님도 허락하시겠죠
- 신속한박하G201891
광숙직업도괜찮은데싢어하더라구요 한회장님이 광숙걱정안하게 달래네요
- 건강걸음
장모님 에게 허락 받을 필요 있나요? 한회장이 아이들 생각해서 그냥 예의 갖추는 거지요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장모님이 좀 지나치긴 하지요 그래도 사위의 행복을 응원할듯해요
- 기똥찬여우M242218
둘이 얼름 행복한 결혼 했으면 좋겠는데 장모님 너무 힘들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