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적인팬더H488919
나영은 질투가 무섭네요. 하니와 세리에게 아무일도 없기를 바래야죠.
갑자기 또 극한으러 치닫는 스토리네여
정말 이럴거면 왜 그렇게 떠났냐는 말만 나오게 하는 나영은이네여
근데 그래도 설마 큰일은 안나겠죠???
미수에 그치고 그냥 스스로 반성하고 떠나는 전개였으면 좋겠네여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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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이국적인망고스틴O211665
천수의 전처도 갑톡튀더니 이젠 범수의 전처도 갑톡튀네요
- 신속한박하G201891
설마 세리를뺑소니 무섭네요 설마 위험한상황아니면좋겠네요
- 기똥찬여우M242218
하니 친엄마 불안해 죽겠어여 자기가 떠나놓고 왜자꾸 나타나서 맴도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