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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석의 전장모는 같이 차 마실것을 제안해요
전장모는 마광숙에게 "한회장과 재혼할 생각도 하지말라"는 말을 해요
마광숙은 자신의 막걸리가 막걸리계의 달파리뇽이라고 소개하며 직접 독수리술도가의 장광주를 주문에 박정수에게 권했어요
박정수는 "우리가 술 나눠 마실 사이는 아니니 내가 하겠다"며 막걸리를 흔든 뒤 뚜껑을 열어요
그러자 막걸리가 온 사방으로 튀며 한동석 전장모는 순식간에 막걸리를 뒤집어 썼어요
이장면 보고 너무 재미 있어서 한참을 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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