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한회장 전장모가 막걸리 뒤집어 쓰는 장면 재미있었네요

 

한회장 전장모가 막걸리 뒤집어 쓰는 장면 재미있었네요한회장 전장모가 막걸리 뒤집어 쓰는 장면 재미있었네요한회장 전장모가 막걸리 뒤집어 쓰는 장면 재미있었네요한회장 전장모가 막걸리 뒤집어 쓰는 장면 재미있었네요한회장 전장모가 막걸리 뒤집어 쓰는 장면 재미있었네요한회장 전장모가 막걸리 뒤집어 쓰는 장면 재미있었네요마광숙이 LX호텔에서 막걸리 배달갔다가 우연히 한동석  전장모를 만나게 되요

한동석의 전장모는 같이 차 마실것을 제안해요

전장모는 마광숙에게 "한회장과 재혼할 생각도 하지말라"는 말을 해요

마광숙은 자신의 막걸리가 막걸리계의 달파리뇽이라고 소개하며 직접 독수리술도가의 장광주를 주문에 박정수에게 권했어요

박정수는 "우리가 술 나눠 마실 사이는 아니니 내가 하겠다"며 막걸리를 흔든 뒤 뚜껑을 열어요

그러자 막걸리가 온 사방으로 튀며 한동석 전장모는 순식간에 막걸리를 뒤집어 썼어요 

이장면 보고 너무 재미 있어서 한참을 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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