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걸음
하니 친모 완전 어이 없네요 애 버리고 집나갈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집착이네요
너무 행복하고 하니가 았어
더행복해한다
하지만 앞으로 벌어질 놀라운
일들을 어떻게 이겨나갈지
걱정되네요
세리의 의붓오빠의 정체와
하니 친모의 어처구니 없는
생때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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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이국적인망고스틴O211665
드라마가 너무 심심하게 흘러가서 그런지 여기저기서 갑톡튀 사람들이 나타나네요
- 잠재적인팬더S102319
천수부인가니까 범수 전부인 이 나타나서 어처구니 없는 말로 또 괴롭히네요
- 변치않는멜론U122159
세리랑 범수 알콩달콩 데이트장면 오랫만에 나왔네요 자주 나왔으면 좋겠어요
- 기똥찬여우M242218
세리 범수 이제야 좀 인정 받고 사랑하나 했더니 하니 친엄마 왜 얼쩡거리냐ㅜ
- 사냥꾼같은수선화X1510073
세리와 범수의 행복한 순간이 인상적이네요. 앞으로 전개가 꽤 흥미진진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