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토끼E116805
광숙이는 정말 정이 많습니다. 전 장모님과 광숙이가 서로 마음을 열고 앞으로 잘 지낼것 같습니다.
약을 떨어트려 결국 광숙이
알츠하미머 약이란걸 알게되고
광숙은 자꾸 마음이 쓰인다
광숙은 자신이 딸대신 딸노릇하겠다며
장모님에게 정성을 기우리지만
장모닝은 아직도 머음의 문을 닫고있네요
정모님도 광숙을 이해하고 마음의 문을
열거라 믿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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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낭만적인라일락B112980
장모님이 당장 마음의 문을 여는 건 힘들 것 같아요 차차 광숙이를 맘에 들어할 듯요
- 잠재적인팬더H488919
다음회에 광숙의 마음을 알고 박정수님도 마음을 열거 같아요. 알츠하이머는 기억의 조각이 하나씩 사라지는게 두려운것 같아요.
- 즐거운사자K125300
병명도 그렇치만 기억들이 조각조각 없어진다는 말이 많이 마음아팠나봐요.. 광숙이 당연히 전부인 장모한테 잘할거라 생각했지만 찾아가서 딸이 되어주겠다고 말할 줄이야
- 건강걸음
장모님 지금은 냉랭해도 광숙이의 따뜻한 마음을 알고 마음의 문을 열게 되겠지요
- 힘찬레몬O1405355
광숙이가 딸처럼 잘 할것같아요 좀 의지하셔도 됩니다
- 기똥찬여우M242218
광숙이 참 착해요 자기한테 막말한 장모님인데도 맘아파해줄줄도알고
- 밝은펭귄W121002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면 마음을 움직일수 맀어요 광숙이 진심은 통하고 있는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