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장미애 보면서 불쌍하다 생각이 안들었는데 이 장면은 괜히 뭉클해지네요
독고탁 출장 간사이 몰래 초대해서 생일상 차려주고 엄마 노룻 하나 싶었는데 갑자기 독고탁이 집에 왔네요
엄마인지 알고 폭력을 막으려는 강수가 용기 있었지만 한편으론 안타까웠어요
0
장미애 보면서 불쌍하다 생각이 안들었는데 이 장면은 괜히 뭉클해지네요
독고탁 출장 간사이 몰래 초대해서 생일상 차려주고 엄마 노룻 하나 싶었는데 갑자기 독고탁이 집에 왔네요
엄마인지 알고 폭력을 막으려는 강수가 용기 있었지만 한편으론 안타까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