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딸이 되어주겠다고 하는 마광숙님..거절당하네요

흔들수있을까요
궁금해지네요

입장 바꿔서 장모 입장에서 생각하면 이해는 되어요. 광숙이에게 감정이입하면 섭섭할것 같구요.

진심을 전하려 하는 광숙이와 
장모님의 야박함..둘다 이해는 가지만..ㅠㅠ

장모 속이 베베 꼬여서리 씨알도 안 먹히네요
광숙이 진심이 에구 ㅠ.ㅠ

마광숙님의 제안이 진심이었지만 거절된 점이 아쉽네요. 이런 감정선이 드라마를 더 깊게 만들어요.

그러니까요ㅎㅎ
진심을 담은 게 흔들리지 저도 궁금합니다

진짜 광숙이 다운 발언이였어요ㅋㅋ결국
장모님도 호의적으로 바뀔거같아요

장모님을 흔들까요? ㅠㅠㅠ
제발,,

ㅠㅠ 안맞네요~~ 결국잘되겠지만요

광숙은 진심어린말같은데요
장모님이 거절했네요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지요 
죽은 딸 자리니까요 

딸이 되어 드리겠다고 진심으로 말했지요
동석 장모는 받아들이지 않군요

광숙님 표정 너무 순해서 거절 장면 더 웃기더라
대사 하나하나 분위기가 코믹하게 잘 살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