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광숙이가 해온 반찬이라니까 밥에 물말아 밥만먹는 한회장 장모

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장모 입장도 이해는 가는것 같아요. 딸 생각이 날것 같구요.

눈부신늑대M1222314

야박한 모습이기는 했어요 반찬했는데
맛도 안보고 말아먹으니 말입니다..

이국적인망고스틴O211665

장모 속이 속이 아닌가 봐요 참
그래도 그렇지 저런 행동은 정말 아닌 것 같아요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W129764

아이고 물에 말아 먹어도 맛있을 때가 있죠
 차라리 안 먹지 왜 먹나 모르겠네요
 배는 고팠나 보군요

다정한코코넛T1249958

장모가 약간 선을 넘는것 같아요 그래도 이해가 되긴 합니다 

잠재적인팬더S102319

그니까요
한회장 장모 마음은 이해가가지만 너무 
지킬선이라는게 있는데 이건 너무하네요

편안한달콤K1492250

광숙 반찬을 피한 장모님 행동이 좀 야박하긴 하네요. 그래도 언젠가는 마음 열 날도 오겠죠.

유머있는바다C125557

저도 입장 다 이해가 되네요. 
마음이 조금 그렇습니다

기똥찬여우M242218

그이까요 마음은 알겟는데 너무한거 같아요
그래도 챙겨온 정성이있는데

창의적인비둘기H1209821

장모입장도 너무 이해가 가네요
딸생가날듯

뜨거운체리P207446

에그왜저래요ㅠㅠ 눈치너무주네요

신속한박하G201891

광숙이가해온반찬입도안대네요
장모가많이 야박하긴해요

밝은펭귄W121002

장모 입당에서 생각해 보면 그럴수 있어요 
광숙이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요

혁신적인계피S126135

시위하는듯 하네요 
광숙이의 마음 몰라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