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남매라는 사실 알고 강수와 세리가 만났네요

강수와 세리가 만났네요 남매라는 사실을 알고

 당황스러워 하는 세리와 달리 강수는 예쁜

 여동생이 생겨서 좋고 세리씨는 오빠가

 생겼으니 나쁜일만은 아니라고 위로를 

해주네요

엄마가 원망스럽지 않냐는 세리의 말에 그래도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는 부모님과 멋진형을 

만나서 너무 좋았다고 세리씨도 엄마를 

이해하라며 토닥여 주네요

강수 정말 멋지고 바른 인성을 가진 청년으로

 잘 자랐네요

남매라는 사실 알고 강수와 세리가 만났네요남매라는 사실 알고 강수와 세리가 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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