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드디어 흥수에게 사랑한단 고백을 들은 옥분이네요..

원장이 잘 어울렸는데요
전개상 어쩔수 없었나보군요 

옥분이가 정말 좋아하네요 흥수 뭐가 그렇게 좋은지 ㅎㅎ
원장이 정말 아까워요

이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빨리 다음  나왔으면 좋겠어요.

옥분이 이때까지 진짜 힘들었네요
드디어 사랑한다는 소리 듣고ㅠㅠ

원장이 잘어울렸는데 ㅠㅠ
전개상어쩔수없나봐요

정말 흥수가 철을 들었으면하네요. 전개가 이제 마무리가 될거같야요

옥분이는 캐릭터 자체가 흥수와는
안어울려요

드디어 흥수님이 고백을 합니다!!
해피엔딩으로 갑니다!

에구둘다귀얍네요 아직남자가문제군요

흥수에게사랑한단말을처음들었네요
옥분이가그동안맘고생많이했어요

원장이 정말 아까워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흥수가 먼 길 돌아왔네요 
옥분은 늘 기다렸고요 

버스 정류장에서 옥분에게  고백했지요
드라마 키스씬 셀렘 가득하지요

오래 기다렸던 장면이라 마음이 두근했어
서로의 진심이 이어지는 순간이라 더 좋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