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온몸으로 지켜낸 오흥수의 댄서의 꿈

현진영 고~ 진영 고~

오흥수 아직 살아있네~

철없다고 생각했던 흥수가 온몸으로

지켜낸 댄서의 꿈

생활고 때문에 이 일 저 일 해봤지만 한 번도

무대를 떠난 적 없다는 흥수의 고백에

역시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행복하다는 걸 알 수 있겠어요

이젠 흥수가 현진영과 약속한 대로 무대에서

좋아하는 춤추면서 지옥분의 자랑거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온몸으로 지켜낸 오흥수의 댄서의 꿈온몸으로 지켜낸 오흥수의 댄서의 꿈온몸으로 지켜낸 오흥수의 댄서의 꿈온몸으로 지켜낸 오흥수의 댄서의 꿈온몸으로 지켜낸 오흥수의 댄서의 꿈온몸으로 지켜낸 오흥수의 댄서의 꿈온몸으로 지켜낸 오흥수의 댄서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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