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솔직히 저라도 좀.. 그럴거같긴해요

 

전(ex)장모님이 새로운빌런으로 떠오르고 계신데..

광숙이가 본인이 딸이 되어주겠다고 했잖아요 ㅠ

근데 저라도 저 소리 들으면 뭔 X소리야.. 할거 같긴해요..ㅋ큐ㅠ

가뜩이나 밉상+ 헛소문때문에 편견 가득인데..

대뜸 본인 아프다니까 저런 소릴 하면...

시청자들이야 광숙이가 얼마나 착하고 귀여운 사람인줄 다 아니까 괜찮지만..

현실에서 저런 소리 들으면 정말 황당할 것 같긴해요.

그래도 광숙이만의 러블리함으로 잘 이겨내겠죠?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