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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에 나오는 이 장면만 봐도
사고칠거 같아서 불안해요..ㅋㅋㅋㅋ
저 애 봐주시는 분을 본인이 섭외해서 납치 하려나..?싶기도 하구요.
갑자기 하니한테 집착하는 모습 너무 무섭고 얼른 꺼졌으면 좋겠네요..ㅠ
술도가 바람잘날 없네요 정말 ㅋㅋ
정말 불안해진 장면입니다. 그냥 하니를 놓아줬음합니다
하니 보고 싶어서 그러는것 같아요. 자기 자식이어서 간절할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해요
맞습니다 이제 이 드라마의 마지막 빌런님이신 것 같습니다ㅠ
하니를 몰래 납치 할것 같은데 불안하네요
아오 ㅠㅠㅠ진짜 불안불안하네요 제발 안나왔으면 좋겠어요….제가 다 조마조마한
그러게요 늘 긴장하게 만드는군요 그래서 더 시청자들로 하여금 시선을 놓지 못하게 하는 것도 있겠죠 불안해요 항상
정말 불안해지는 부분입니다.. 뭔가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ㅜ
하니 엄마도 좀 불쌍해요. 잘못 판단을 한 결과가 평생 아픔을 가져야할것 같아요
바람잘날 없다는거 동의해요 무슨 사건이 벌어질것 같아요
사고좀그만챠요ㅠㅠㅠㅠ 보기히들어요ㅠㅠㅋㅋ
정말 바람잘날이 없습니다. 이제 좋게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친엄마 또 사고일까요 아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하니엄마나오면불안하긴해요 히니만 잠깐 보고가면좋겠어요
하니 엄마 에게 하니 주면 안돼나요 이러다 하니 납치 할거같네요
간절할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해요. 마지막 빌런님이신 것 같습니다
하니 엄마 진짜 걱정이에요 갑자기 뺏어가는거 아니겟죠
하니 친엄마 사고칠 예정이지요 베이비 시터 통해서 하니 몰래 보고 사지요
하니 엄마 등장하면 긴장되더라 이번엔 또 어떤 전개일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