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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술도가에 또 다른 폭탄을 투척하시네요..
어릴 떄 부터 알던 사이라서
형제들의 충격이 더 클 것 같아요.
저렇게 담담하게 고백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네요.
그동안 숨기고 살아온 게 좀 무섭기도 하고 배신감도 대단할 것 같아요.
그래도 동생의 친 엄마라니 미워할수도 없고~
솔직히 다 털어놔야 세리와 범수가 잘 이어질 수 있으니 그 과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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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술도가에 또 다른 폭탄을 투척하시네요..
어릴 떄 부터 알던 사이라서
형제들의 충격이 더 클 것 같아요.
저렇게 담담하게 고백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네요.
그동안 숨기고 살아온 게 좀 무섭기도 하고 배신감도 대단할 것 같아요.
그래도 동생의 친 엄마라니 미워할수도 없고~
솔직히 다 털어놔야 세리와 범수가 잘 이어질 수 있으니 그 과정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