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홀연히 찾아와 폭탄 투척..

홀연히 찾아와 폭탄 투척..

 

독수리 술도가에 또 다른 폭탄을 투척하시네요..

어릴 떄 부터 알던 사이라서

형제들의 충격이 더 클 것 같아요.

저렇게 담담하게 고백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네요.

그동안 숨기고 살아온 게 좀 무섭기도 하고 배신감도 대단할 것 같아요.

그래도 동생의 친 엄마라니 미워할수도 없고~

솔직히 다 털어놔야 세리와 범수가 잘 이어질 수 있으니 그 과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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