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한동석에게 서운함을 표시하는 전 장모네여

한동석에게 서운함을 표시하는 전 장모네여한동석에게 서운함을 표시하는 전 장모네여

 

마광숙 앞에서 자신에게 언성을 높인 일로 한동석에게 뭇내 서운함이 있는 전 장모네여

한동석은 한동석대로 자신의 재혼에 선을 넘는 장모의 행동에 스트레스구여

살짝 언쟁이 있는데 장모는 동석에게 이렇게 여자 말을 잘 듣고 이해해줬냐며

내 딸 살아있을때 그렇게 맘고생할때도 이렇게 좀 감싸주지 그랬냐고하고 한동석은 그때는 저도 젊어서 잘 몰랐단식으로 얼버무리긴하네여

감정의 골이 깊어지네여 그렇지만 장모의 병이 발각되면 화해하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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