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하니의 곁에서 자꾸 맴도는 나영은이네여

하니의 곁에서 자꾸 맴도는 나영은이네여하니의 곁에서 자꾸 맴도는 나영은이네여

 

원래 하니를 봐주던 베이비시터 아주머니가 개인사로 결국 일을 그만두게 됐네여

어찌저찌 후임자도 구해주고 가긴 했는데 그 후임자에게 나영은이 접근했었네여

자신은 친딸도 보지 못하는 불쌍한 엄마로 포지셔닝을 해 몰래 하니를 계속 보려고 하는 거 같네여

이러다가 또 사단 날까봐 걱정이네여

암튼 새 베이비시터에게도 세리 같은 애송이에게 아이를 맡길 수 없다고 하는데 징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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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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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러운토끼E116805
    아기 어려서 엄마입장에서는 애타탈것 같습니다. 아기 두고 떠났던 그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앞으로 오래 오래 나영은은 고통받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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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걸음
    아무리 버리고 떠나도 정당하게
    면접교섭권을 달라고 하지 몰래
    만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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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한박하G201891
    하니보러자주오는 나영은이네요
    데려갈려고 하는데  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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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양B205228
    나영은 씨가 하니를 보려고 자신을 불쌍한 엄마로 포지셔닝하는 모습이 안타깝고, 이로 인해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할까 봐 우려됩니다. 새로운 베이비시터에게까지 하니를 맡길 수 없다고 주장하는 나영은 씨의 집착이 계속되는 점이 걱정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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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하니 생각이 한시도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을 것 같아요. 영은이가 잘못은 했어도 엄마이니까 하니에 대한 마음은 간절할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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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하니 엄마 하는 행동이 질리네요
    처음 부터 하니 포기하지 말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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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사자L133900
    하니 옆에 자꾸 나타나네요
    몰래는 안 만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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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적인삵N228294
    하니생모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저렇게 애틋한데 어떻게 버리고 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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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나무늘보R228292
    하니생모는 왜저럴까요?,
    정말 이해가 안가는 캐릭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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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218103
    저도 보면서 걱정스러웠어요
    하니 데리고 가버릴까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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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쿵하는앵무새D127524
    이런 일이 있었네요 조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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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장미Q129279
    세리한테 딸 뺏길까봐 저러나봐요
    갑자기 없던 모성애까지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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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직한미어캣I129138
    하니 생모 정말 왜 저러는 걸까요?
    그냥 버리고 갔음 자기인생이나 살것이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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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좋은카네이션Q130475
    애기를 버리고 간 엄마가 왜 그러는걸까요? 엄마 자격이 없는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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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적인계피S126135
    모성애가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갑자기 왜 저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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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A1682802
    
    엄마로 자격 미달인데 자꾸 하니 찾아와요
    베이비 시터에게 부탁해서 하니 보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