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하니의 곁에서 자꾸 맴도는 나영은이네여

하니의 곁에서 자꾸 맴도는 나영은이네여하니의 곁에서 자꾸 맴도는 나영은이네여

 

원래 하니를 봐주던 베이비시터 아주머니가 개인사로 결국 일을 그만두게 됐네여

어찌저찌 후임자도 구해주고 가긴 했는데 그 후임자에게 나영은이 접근했었네여

자신은 친딸도 보지 못하는 불쌍한 엄마로 포지셔닝을 해 몰래 하니를 계속 보려고 하는 거 같네여

이러다가 또 사단 날까봐 걱정이네여

암튼 새 베이비시터에게도 세리 같은 애송이에게 아이를 맡길 수 없다고 하는데 징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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