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토끼E116805
아기 어려서 엄마입장에서는 애타탈것 같습니다. 아기 두고 떠났던 그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앞으로 오래 오래 나영은은 고통받을것 같습니다.
원래 하니를 봐주던 베이비시터 아주머니가 개인사로 결국 일을 그만두게 됐네여
어찌저찌 후임자도 구해주고 가긴 했는데 그 후임자에게 나영은이 접근했었네여
자신은 친딸도 보지 못하는 불쌍한 엄마로 포지셔닝을 해 몰래 하니를 계속 보려고 하는 거 같네여
이러다가 또 사단 날까봐 걱정이네여
암튼 새 베이비시터에게도 세리 같은 애송이에게 아이를 맡길 수 없다고 하는데 징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