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는 봄이에게 자신의 아야기를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세리가 자신의 이복남매임을 밝히고 자신의 모든것을 이야기하고 이를 들은 봄은 자신을 인정해주는것같아 행복해해한다 두사람의 사랑이야기는 원만해게 이어갈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