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베이비 시터가 개인사정으로자기 자신을 대체할 베이비시터를 소개해주었네요. 어린이집 운영했다고 소개가 나오는데 오범수 모르게 하니 엄마를만나게 해 주네요. 하니 엄마한테 돈을 받아서 부탁을 들어줬나보네요. 뒤늦게 모정이 넘치나봐요. 하니생모 정말 보기 싫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