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하니 친모는 왜 이렇게까지 집착 하는 걸까요?

하니 베이비 시터가  개인사정으로자기 자신을 대체할 베이비시터를 소개해주었네요.

어린이집 운영했다고 소개가 나오는데 

오범수 모르게 하니 엄마를만나게 해 주네요.

하니 엄마한테 돈을 받아서 부탁을 들어줬나보네요.

뒤늦게 모정이 넘치나봐요.

하니생모 정말 보기 싫으네요.

하니 친모는 왜 이렇게까지 집착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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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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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여우랑랑I232618
    마지막까지 빌런 역할을 톡톡히 하네요.
    산후우울증이 암만 극심했어도 그리 버리고 가놓고? 이해 안 가는 캐릭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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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적인삵N228294
    하니 친모 정말 짜증나요.
    버릴땐 언제고 이제와서 없던모성이 생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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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걸음
    결혼해서 잘 사는것 아니었어요?
    불행한가 계속 하니 곁을 맴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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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나무늘보R228292
    하니 친모가 요즘 빌런같아요.
    안보고 싶은데 자꾸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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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218103
    하니 생모 갑자기 없던 모성애 생겼나봐요
    이러다 갑자기 하니 데리고 사라지는거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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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장미Q129279
    하니 친모 먼 일낼거 같아요
    범수랑 세리 사이 질투해서 하니한테 집착하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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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버리고 갈때는 언제고.. 진짜 이상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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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귀한뱀H207599
    못만나게하니까 괜히 더 불타오르나봐요.. 버리고 갈땐 모성애도 없이 갔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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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력적인참새L249626
    버릴 땐 언제고 말이죠.
    나름 잘 지내는 게 보기 싫고, 아쉬워서 그런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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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적인계피S126135
    진짜 있을때 잘하지 싶었어요 
    이제 집착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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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A1682802
    뒤늦게 하니 생각이 나서 못참았어요
    하니엄마  갑자기 모성애 생겼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