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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베이비 시터가 개인사정으로자기 자신을 대체할 베이비시터를 소개해주었네요.
어린이집 운영했다고 소개가 나오는데
오범수 모르게 하니 엄마를만나게 해 주네요.
하니 엄마한테 돈을 받아서 부탁을 들어줬나보네요.
뒤늦게 모정이 넘치나봐요.
하니생모 정말 보기 싫으네요.
마지막까지 빌런 역할을 톡톡히 하네요. 산후우울증이 암만 극심했어도 그리 버리고 가놓고? 이해 안 가는 캐릭터에요.
하니 친모 정말 짜증나요. 버릴땐 언제고 이제와서 없던모성이 생겼을까요?
결혼해서 잘 사는것 아니었어요? 불행한가 계속 하니 곁을 맴도네요
하니 친모가 요즘 빌런같아요. 안보고 싶은데 자꾸 나오네요.
하니 생모 갑자기 없던 모성애 생겼나봐요 이러다 갑자기 하니 데리고 사라지는거 아니겠죠?
하니 친모 먼 일낼거 같아요 범수랑 세리 사이 질투해서 하니한테 집착하는거 아닐까요
버리고 갈때는 언제고.. 진짜 이상해요 ㅋㅋ
못만나게하니까 괜히 더 불타오르나봐요.. 버리고 갈땐 모성애도 없이 갔으면서
버릴 땐 언제고 말이죠. 나름 잘 지내는 게 보기 싫고, 아쉬워서 그런 거겠죠.
진짜 있을때 잘하지 싶었어요 이제 집착같아요
뒤늦게 하니 생각이 나서 못참았어요 하니엄마 갑자기 모성애 생겼군요
요즘 행동이 점점 심해져서 좀 놀랐네 이유 밝혀지면 전개가 크게 바뀔 듯해